일본 걸즈바 여자 사진 도시별 걸즈바 밤문화 위치 및 가격

일본에는 한국에 없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메이드카페가 있으며 집사카페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 볼수 없는 이색카페가 많다. 그중 걸즈바 또한 한국에 없는 문화 중 하나다.

걸즈바는 한국이랑 비교하면 그냥 bar같은 토킹bar와 비슷한데. 한국과 다른점은 일본은 코스튬&컨셉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교복, 메이드복, 바니걸 등이 있다.


일본 걸즈바 여자

일본에서는 밤문화 종사자들이 어느정도 규모가 있다. 일본은 풍속 직업이라고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다. 따라서 풍속 (밤문화) 또한 일본의 문화다.


풍속일 하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젊고 어린편에 속한다. 외모 또한 수준급이다. 일본은 혼자 술먹는 혼술하는 문화가 있는데 혼자 먹다 적적해서 많이들 걸즈바에 간다고 한다.

걸즈바에 가면 젊고 어린 여성과 이야기하면서 술먹을 수 있어서 30~40대 일본 남성들이 걸즈바에 많이 찾는다고 한다.

걸즈바도 풍속업에 속하긴 하지만 신체 접촉은 일절 없으며 단순히 술먹으면서 대화상대가 필요한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다.

걸즈바란 여성 바텐더가 술&음료를 제조하고 제공하고 고객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 단순한 토킹바다.

대부분 사람들이 걸즈바하면 안 좋은 인식이 강한편인데, 사실상 걸즈바는 노래를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바텐더와 이야기 하는 정도다.

물론 걸즈바 여성과 이야기가 잘 통하면 퇴근 후 식사를 한다거나 친구가 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술을 먹고 간단하게 일상 대화를 하고 끝나는게 대부분이다.


오사카 걸즈바 밀집 지역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근처에도 술집 밀집지역이 있는데 밀집 지역에서 걸즈바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걸즈바는 메이드카페 처럼 여직원이 도로에서 호객행위를 한다.

걸즈바에 들어가기 전 호객하는 여직원에게 시스템과 가격&메뉴를 물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여직원을 따라 걸즈바에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걸즈바는 일본 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큰 도시 어디에든 걸즈바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도쿄 걸즈바 밀집 지역

도쿄 또한 걸즈바로 유명하며 바니걸, 메이드걸, 교복 등 다양한 코스프레 걸즈바가 있는걸로 알려져 있으며 술집 밀집지역 가부키쵸, 롯본기 등에 걸즈바가 밀집하고 있다.

해당 걸즈바를 가기 전에는 가격과 시스템을 잘 물어보고 가야한다. 걸즈바는 다양하고 많은데 가계마다 시스템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꼭 물어보고 가야 바가지를 안 당한다.


후쿠오카 걸즈바 밀집 지역

후쿠오카 또한 나카스라는 술집 밀집 지역이 있어서 걸즈바, 술집이 다 나카스에 몰려있다. 해당 술집과 걸즈바를 찾는다면 밤에 나카스 거리를 걷다보면 걸즈바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걸즈바 시스템을 모르고 이용했다가 금액폭탄을 맞을 수 있으므로 일본어에 능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은 걸즈바에 가는걸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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