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전자카드 휴대폰으로 발급 받는 방법 꿀팁

오늘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자카드는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매일매일 6500원 가량 전자카드를 통해 쌓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로 목돈을 만들거나 퇴직금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당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는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발급받는 방법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는 하나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영업점에 방문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래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하면 휴대폰, 신분증만 있으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영업점 방문없이 해당 은행 계좌가 없어도 발급이 가능하여 많은 근로자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방법을 통해 휴대폰으로 전자카드를 발급받길 바랍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발급 따라하기
  • 전자카드 발급절차
    • 하나은행 계좌가 있는지 / 없는지 먼저 확인 후 선택
    • 이후 휴대폰 인증
    • 개인정보 입력
    • 전자카드 발급

위에 알려드린 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발급 소요시간은 대략 5분~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계좌가 없다면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해당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는 체크카드 역할을 하면서 후불교통카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후불 교통카드가 필요없다면 빼고 신청이 가능합니다.

발급 수수료는 3500원 입니다. 그리고 전자카드를 자택으로 받을지, 회사로 받을지 간단하게 입력만 해주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발급이 끝납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란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들을 위한 혜택입니다. 근로자들은 매일 출근하면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찍을 수 있습니다.

해당 단말기에 출/퇴근을 찍으시면 하루에 6,500원이 적립이 됩니다. 해당 금액은 조건에 따라 계좌로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건설공제금은 퇴직금으로 대체할 수 없으며, 단순히 건설근로자들의 위한 혜택이니 꼭 매일매일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찍어 적립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은 전자카드로 적립한 포인트를 계좌로 받고싶은 분들은 조건을 일단 알아봐야 합니다. 건설공제금 신청 방법은 위 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근로건설공제금이란?

건설공제금이란 건설현장 규모에 따라 사업주가 건설공제회에 공제부금을 넣고 건설공제회는 건설근로자들에게 적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건설근로 쪽에서 일을 하실계획 또는 하고 있다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를 필수로 만들어야 합니다.
해당 전자카드는 매일매일 적립할 수 있으니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건설공제금은 건설현장에서 근로를 위해 제공하는 기여금입니다. 따라서 건설공제금이 퇴직금으로 대체할 순 없습니다.

일용직 근로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으며 건설공제금 별도로 해당 조건에 부합하면 퇴직금은 근로기준법상 어떤 근로자든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건설현장에서 근무를 하면 퇴직금을 못받는다고 다들 알고 계실텐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건설현장 일용직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조건에 맞으면 퇴직금이 나옵니다.

해당 퇴직금 조건에 궁금하시다면 위에 있는 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글 외에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