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공제카드 휴대폰 발급 및 건설 일용직 퇴직금 지급조건 안내

오늘은 일용직 공제카드 발급 및 퇴직급 지급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당 일용직을은 퇴직금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은행, 우체국에서 발급할 수 있는 건설공제회 전자카드란걸 발급받아 매일매일 적립하는데요. 이 공제카드는 영업점, 은행에 찾아가지 않아도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일용직 공제카드 발급안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용직 공제카드

매일매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시는 일용직 분들은 별도의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라에서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건설현장에는 건설공제금을 찍을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해당 건설공제금이란 일용직 근로자 분들은 별도의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아 매일매일 일용직 공제카드를 통해서 하루에 6,500씩 적립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매일매일 6,500원씩 적립을 하며 나중에 건설쪽 일을 그만 두시거나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적립한 금액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퇴직금같은 개념입니다.


건설근로자 공제회 지급조건

① 적립일수 252일 이상(12개월)인 건설근로자가 건설업에서 완전히 퇴직 또는 사망하거나 만 60세 이상인 경우 공제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② 252일 미만으로 만 65세 이상이거나 사망한 경우에 퇴직공제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건설근로자 공제회 적립포인트 확인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적립한 포인트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설근로공제회 전자카드란?

건설근로공제회 전자카드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근무일수, 근무시간, 임금 등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카드입니다.

전자카드는 건설근로공제회가 발급하고, 근로자는 건설현장에 출근할 때마다 전자카드를 찍고 출퇴근을 기록합니다.

전자카드에 기록된 근무일수, 근무시간, 임금은 건설근로공제회가 관리하고, 근로자는 전자카드를 통해 자신의 근무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카드의 장점

전자카드는 종이식 근태관리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여 근로자의 근무내역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카드는 근로자의 근무일수와 근무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임금을 지급할 수 있어 근로자의 임금체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카드는 근로자의 근무내역을 관리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자카드의 신청방법

전자카드를 신청하려면 건설근로공제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건설근로공제회 지사에 방문해야 합니다.

전자카드의 발급비용은 5,000원이며, 전자카드는 발급 후 3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카드의 사용방법

전자카드를 사용하려면 건설현장에 출근할 때마다 전자카드를 찍고 출퇴근을 기록해야 합니다. 전자카드는 건설현장에 설치된 전자카드 단말기에 찍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카드를 찍을 때마다 전자카드 단말기는 근로자의 이름, 근무일자, 근무시간, 임금 등을 기록합니다.


전자카드의 혜택

전자카드를 사용하는 근로자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근무일수와 근무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근무내역을 관리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근로자의 복지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일용직 공제카드 휴대폰 발급 글 외에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