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불꽃축제 7~8월 놓치면 또 후회하는 BEST3 축제

오늘은 오사카 불꽃축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한여름 축제하면 불꽃축제가 떠오르듯. 오사카 또한 오사카 불꽃 축제가 가장 유명하다.

만약 7~8월에 오사카 여행계획이 있다면 꼭 불꽃축제를 관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대부분 무료니깐 부담없이 오사카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사카 7~8월 불꽃축제

오사카는 7월과 8월에 다양한 축제(마츠리)가 진행된다. 그에 따라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면서 다양한 노점상 음식과 일본 축제 분위기를 즐길수 있다.

7~8월의 축제의 꽃은 불꽃축제인데 만약 7~8월에 오사카를 여행가신다면 꼭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한국 불꽃축제 보다 성대하고 화려하다.

타나바타 마츠리 7월 7일

타나바타 마츠리는 오사카 난바에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있는 요도야바시 근처에서 불꽃축제를 진행한다. 해당 축제는 요도야바시 여객터미널 근처에서 한다.

위치안내가 필요하신분들은 아래 타나바타 마츠리 위치안내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타나바타 마츠리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로 많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7월 7일 불꽃축제를 진행하며 7월에 오사카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 축제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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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바타 마츠리 위치안내

또한 텐만구에 설치되어 있는 7개 고리를 연인과 같이 차례대로 통과하면 찐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일본 현지인 커플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 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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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는 강가에 파란 불빛이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파란 불빛은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담아 띄운 LED불빛이다.

늦은 밤에 이 곳을 구경오면 은하수처럼 보여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행사기간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앞줄에서 관람하시려면 유료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텐진 마츠리 7월 24~25일

텐진 마츠리는 일본의 3대 축제라고 알려져 있을만큼 성대하고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보통 텐만구 신사에서 출발하여 오카와강 주변에서 마무리 되며 불꽃놀이도 근처에서 한다.

7월 24~25일 오카사 여행을 간다면 해당 텐진 마츠리를 관람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행진 퍼레이드를 볼 수 있으며 일본의 축제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불꽃놀이니깐 꼭 빼먹지 않고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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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마츠리 위치안내

텐진 마츠리 불꽃축제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