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주현영 특별출연 다시보기 및 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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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3년 2월 9일에 심야괴담회에 주현영이 특별게스트로 등장한다.
주현영은 화려한 입담으로 요즘 핫한 인물이며, 주기자, MZ꼰대로 최근에 인기가 급 상승했다.
주현영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녀가 심야 괴담회에서 소개한 사연은??

심야괴담회 주현영

주현영은 오늘 9일에 MBC에서 방송되는 심야괴담회에 특별출연 한다.
그녀는 심야괴담회 찐팬으로써 모든 회차를 정주행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공포물 매니아라고 알려져 있다.

자신이 공포물 너무 좋아해서 심야괴담회는 ‘꿈의직장’이라면서
다음 시즌에는 고정을 하고싶다는 욕심을 비치기도 했다.

공포물을 좋아하는 주현영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게한 사연은??
오늘 주현영이 소개하는 사연은 “절대 말하지 마”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절대 말하지 마 사연은 조상신과 조카에게 몹쓸 짓 한 이모에 대한 사연이다.

주현영은 사연을 마치고 실제 제보자와 인터뷰까지 하는데
실제로 있었던 일을 재구성한거라 더욱더 소름돋고 공포스럽다.

주현영은 쿠팡플레이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는 그녀.
모든 캐릭터를 자신의 색깔로 변화시켜 연기를 하는데 그녀의 연기에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또한 주현영은 웹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녀가 인기가 급상승하자
시청자들은 그녀의 웹드라마를 찾아본다고 알려지고 있다.
주현영의 웹드라마 제목은 “내가 그리웠니”

심야괴담회 이준혁

9일 주현영과 같이 나온 배우 이준혁은 심야괴담회에서 실제로 빙의가 될뻔 했다고
그 사연을 심야괴담회에서 이야기를 전했다.

이준혁은 영화 ‘장산법’촬영장에서 굿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무속인에게
레슨을 받던 중, 자신도 모르게 온 몸이 뜨거워지면서 접신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이 모습을 본 이준혁을 무속인이 황급히 중단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그의 화려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는 공포 그 자체로 만들었으며,
연예계 입담꾼으로 알려진 이준혁은 어떤 사연을 갖고 왔을까??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신내림을 떠넘기기 위한 사투 ‘절대 말하지마’, 폐 모텔에서 따라온 노란 눈의 여자 ‘팔공산 폐모텔’
군대BOQ 독서실에서 들리는 ‘탁착’ 소리의 비밀 ‘BOQ독서실’등 다양한 괴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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